기술직1 몸값을 올려야겠다. 그래서 기술직을 배우러 갔다. 투자. 투자. 투자! 만 생각하다 보니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에 깨달은 것이 있다.몸값을 올려야한다. 나중에 일을 안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투자 분야에 매달리고 있다. 투자 공부를 하고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 지금 쓰리잡을 하고 있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더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결국엔 투자 초반에는 월급으로 자본을 굴리는 것이고 월급의 크기가 클수록 자본이 굴러가는 속도가 커진다. 내가 지금 쓰리잡을 하며(대학병행 알바만 3개) 150만 원을 벌며 힘들어죽겠는데 누구는 월 500만 원을 벌며 쓸 거다 써도 나보다 투자에 부을 수 있는 크기가 크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나는 투자만으로 성공하고 싶었고, 취업해서 직장생활은 너무 하기 .. 2024.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